[지방선거 특집] 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‥긍정평가 50.8% > 부정평가 37.4%, 격차 13.4%p
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7%, 100% ARS 조사, 2025.11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25 07:00 기사수정 2025/11/25 07:00
박진희
ㆍ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0.2% > 매우잘한다 20.6%, 격차 9.6%p
ㆍ◈「긍정평가」70세이상, 여성, 국민의힘, 지역2, 지역1, 만18세-2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개혁신당, 40대 순으로 높아
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0.2% > 매우잘한다 20.6%, 격차 9.6%p
「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0.8%,'부정평가' 37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7.4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0.2%, 「매우잘한다」20.6%, 「매우 잘못한다」19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1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70세이상』『여성』『지역2』『지역1』『60대』『지역3』『50대』『만18세-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1.23)
◇ 긍정평가 50.8% 선두, 부정평가 37.4%
◇ 긍정평가 50.8%, 부정평가(37.4%)보다 13.4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0.8%, 부정평가(37.4%)보다 13.4%p 더 높아
「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0.8%,'부정평가' 37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권기창 안동시장 시정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0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7.4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0.2%, 「매우잘한다」20.6%, 「매우 잘못한다」19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1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70세이상』『여성』『지역2』『지역1』『60대』『지역3』『50대』『만18세-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70세이상, 여성, 국민의힘, 지역2, 지역1, 만18세-2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개혁신당, 40대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61%) '여성'(56%) '국민의힘'지지층(53.6%) '지역2'지역(51.7%) '지역1'지역(51%) '만18세-20대'연령층(50.6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1.4%) '40대'연령층(48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5.5% > 「부정평가」43.5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1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6% > 「부정평가」40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9% > 「긍정평가」4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1% > 「긍정평가」43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6% > 「부정평가」37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6% > 「부정평가」37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지역1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38.8% , "지역2"은 「긍정평가」51.7% > 「부정평가」35.3% , "지역3"은 「긍정평가」49.4% > 「부정평가」38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7.2% > 「부정평가」42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3.6% > 「부정평가」36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1.4% > 「부정평가」3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5.5% > 「부정평가」43.5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1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6% > 「부정평가」40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.9% > 「긍정평가」4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1% > 「긍정평가」43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6% > 「부정평가」37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6% > 「부정평가」37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지역1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38.8% , "지역2"은 「긍정평가」51.7% > 「부정평가」35.3% , "지역3"은 「긍정평가」49.4% > 「부정평가」38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7.2% > 「부정평가」42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3.6% > 「부정평가」36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1.4% > 「부정평가」3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메타 의뢰로 11월 22일에서 1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0%, 유선전화 RDD 2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북도 안동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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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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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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