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절한 결정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82.6%) '국민의힘'지지층(75.2%) '보수층'응답층(68.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0.6%) '대구경북'지역(52.7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48.5% > 「적절한 결정」40.4% , "여성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42.2% > 「적절한 결정」37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한 결정」49.5% > 「적절한 결정」3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한 결정」49.8% > 「적절한 결정」3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한 결정」51.7% > 「적절한 결정」36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」50.1% > 「부적절한 결정」37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」46.9% > 「부적절한 결정」4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한 결정」43.8% > 「적절한 결정」28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46.5% > 「적절한 결정」38.6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47.7% > 「적절한 결정」39.7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적절한 결정」47.1% > 「부적절한 결정」37.4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적절한 결정」42.9% > 「부적절한 결정」37.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52.7% > 「적절한 결정」30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한 결정」47.2% > 「적절한 결정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」69.1% > 「부적절한 결정」12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한 결정」75.2% > 「적절한 결정」14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」43.9% > 「부적절한 결정」28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적절한 결정」60.6% > 「적절한 결정」1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한 결정」68.2% > 「적절한 결정」21.8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한 결정」43% > 「부적절한 결정」41.8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한 결정」60.9% > 「부적절한 결정」2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8일에서 11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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